글로벌 주식시장이 예전 같지 않다. 지난해까지 이어지던 상승 랠리는 끝이 나고, 조정장이 시작되었다.

뒤늦게 상승장에 올라탔던 투자자들은 속절없이 내려가는 주가에 하루하루 입이 마르는 듯하다.

이 조정장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라는 고민에 나침반을 제시한다.

국내투자에 머무르기보다는 해외투자로 저변을 넓혀야 하는 이유와

투자는 현재에 투자하는 것이 아닌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라는 측면에서,

올해 글로벌 증시의 방향과 핵심 변수들을 점검해 본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경기순환을 통해 향후 주식시장이 여전히 유효한 투자대상인지,

그렇다면 어떤 투자대상에 투자해야 하는지 제시한다.

[연사 설명]

현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

금융감독원 금융교육전문강사 인증을 받았으며

SBSBiz, 조선일보 머니, 한국경제TV, MTN 머니투데이 등 방송미디어를 통해 글로벌전략에 대한 패널활동을 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석사, 중앙대학교 경제대학원 박사를 통해 경제 분야에 대한 학문과 식견을 넓혔으며,

2006년 대신증권에 입사해 대신경제연구소를 거치며 금융 분야의 전문성을 키워왔다.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시장에서 해외투자에 대한 전략 리포트를 발간해 오면서

해외투자 저변 확대를 위한 소통에 노력해 왔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쉽게 금융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금융 속에서 피어나는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국내 최고의 글로벌 전략가로서 금융 길잡이, 소통가가 되는 것이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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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부자가 될 수 있다. 아직 도달하지 못했을 뿐 ! "

우리는 모두 경제적 자유를 꿈꿉니다. 돈 때문에 아쉬운 소리를 하지 않아도 될 자유.

그 누구도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 돈의 가치 급락의 시대, 자산 상승의 시대 ! 투자하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

우리나라는 OECD 17개 회원국 중 국민들의 금융이해력이 8위 정도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주식, 부동산, 금리, 펀드, 재테크 등. 분명히 알고 실천할 수 있는 투자 스킬도 매우 부족합니다.

" 투자는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기본적인 삶의 방식 입니다. "

돈에 대한 공부는 이제 생존의 기본 조건과도 같습니다.

올바르지 않은 금융 의사결정은 금융사기는 물론 나아가

과소비, 과잉부채, 노년빈곤, 신용불량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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